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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협의 끝내 ‘결렬’… 민주 본회의 강행 의지
글번호 10533 등록일 2025-06-27
등록자 그건5산 조회수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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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 문 원내수석부대표는 “저희 입장은 현재 공석인 4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임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라며 “합의 처리하면 가장 좋겠지만, 불가피하다면 (27일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원장 선임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본회의 개최를 강행한다면 원내지도부, 의원총회에서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대응했다. 민주당은 이날 차기 법사위원장에 4선 이춘석 의원을, 예결위원장에 3선 한병도 의원, 문체위원장에는 3선의 김교흥 의원을 내정했다. 민주당의 과반 의석을 감안하면 이번에 내정된 상임위원장 후보자들은 국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회동에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도 함께 논의됐지만 성과는 없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24~25일 이틀간 진행됐으나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를 문제 삼으며 파행 끝에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핵심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지명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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