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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은 참 좋고 기쁜 일
글번호 10861 등록일 2025-07-01
등록자 옥신가 조회수 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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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혼변호사 다행히 남편은 내게 지금까지도 늘 '수고했어. 고생했어'라는 말을 자주 해주곤 한다. 이런 말들은 분명 상대가 오늘 내가 한 일들에 관심을 주었다는 뜻이다. 이런 표현들이 살아갈 힘이 되고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는 가족의 카톡 대화에 나도, 늘 '수고 많았다'라고 그들의 노고에 대한 표현을 한다. 대구변호사 지금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엔 낯선 사람이었다는 것. 수많은 사람들과 지나치는 일상에서 우리는 모두가 낯선 사람들이다. 지금 나와 어떤 연결고리로 이어진 사람일지라도 처음엔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우연으로 또는 학연, 지연, 모임, 등에서 만나 나름의 친분을 쌓고 살아간다. 요즘은 인터넷 공간의 인연도 많다. 이런 현실에서 요즘은 어쩌면 아무나 믿기 어려운 사회인 것은 분명하다. 낯선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것도 일리는 있지만, 누군가의 호의나 친절을 상대의 마음이라 받아줄 줄 아는 태도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친절을 수용할 줄 아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넉넉함이 있으니까.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과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모두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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