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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0993 등록일 2025-07-03
등록자 진화장 조회수 1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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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충청, 전라, 제주까지 한반도 전역이 7월 첫날밤 열대야를 겪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부산이 111년 만의 이른 열대야를 겪은 다음 날 부울경 전역에 사실상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일 오후 4시 20분을 기해 부산 동부와 부산 서부, 울산 동부, 사천, 거제, 고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변경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남해와 통영을 제외한 부울경 전체가 폭염경보 발효 중이다. 지난해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내려진 첫 폭염경보 시점도 올해는 20일 이상 앞당겨졌다. 지난해 부산 중부와 부산 서부에는 7월 29일에야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최저기온이 25도 내외로 예상되는 등,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불볕더위를 반복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5도, 경남 23~25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6도, 경남 31~36도로 예상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울산 25도, 경남 21~24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6도, 경남 31~3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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