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소변 실수했다고…'치매' 부친 때려 살해한 50대 아들
글번호 11166 등록일 2025-07-06
등록자 센트럴 조회수 173명
다운로드  

.강남필라테스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소변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마구 때려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1시20분께 충남 서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친 B 씨(79)를 마구 때리고 쓰러진 B 씨의 얼굴과 가슴 부위를 발로 찍어 눌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범행 한 달 전쯤 어머니의 입원으로 홀로 B 씨를 간병하게 됐다.1심은 "15년 이상 피해자와 모친을 부양하다 술에 취한 상태로 화를 참지 못해 범행한 점, 자수한 점 등을 참작하더라도 우리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범죄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B 씨의 치매 증상과 소변 실수가 심해지면서 화를 내는 일이 잦아졌고 술에 취해 귀가했을 때 집 안에서 소변 냄새가 나는 것을 참지 못해 이같이 범행했다. A 씨는 술이 깬 이후에도 '이렇게 살 바엔 죽는 게 낫겠다'고 마음먹고 B 씨의 숨이 끊어졌는지를 확인해 가며 구타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글 한 점포서 '수동' 무더기 당첨,,,로또 1등 57억 터졌다?
다음글 두살 데뷔 미야오 엘라, 박보검과 데뷔 동기였다 “키즈모델 촬영 기억나”(더시즌즈)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