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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반 군인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글번호 11744 등록일 2025-07-15
등록자 루피상 조회수 2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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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부산 남구 용호초등학교 앞 통학로가 폭 1.3m에 불과한 ‘좁은 길’에서 벗어난다.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확장 사업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물꼬를 트면서, 학부모와 주민들의 오랜 통학 안전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지원청이 학교 부지를 매각하고 지자체가 이를 매입함으로써, 향후 소유권 분쟁 가능성도 완전히 해소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은 용호초 앞 통학로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부터 부산 남구청, 용호초와 함께 학교 담장을 뒤로 옮기는 방식으로 통학로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협의해왔다. 이를 통해 기존 폭 1.3m에 불과했던 통학로가 1.8m까지 넓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영도구 청동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이후 추진됐다. 당시 등굣길이던 초등학생이 지게차에서 떨어진 물건에 부딪혀 숨지는 사건을 계기로, 통학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구도심 학교를 중심으로 담장이나 화단 등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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