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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일당은 A 씨가 더 이상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글번호 11748 등록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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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샵 지경에 이르자 부산의 한 오피스텔과 차량 등을 번갈아 가며 7차례에 걸쳐 감금·폭행까지 가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 과정에서 “가족들까지 위험할 수 있다”며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돈을 더 뜯어내기 위해 A 씨에게 사기 범행을 부추겼으며, A 씨는 결국 판매할 고철이 없음에도 거래업체로부터 선금을 받는 등 수법으로 사기를 저질렀다. 그 금액만 6억 3000만 원에 달했으며 이는 고스란히 일당에게 건네졌다. 경찰은 지난해 해당 사건을 접수한 뒤 수사를 통해 최초 고소됐던 2명뿐만 아니라 추가로 범행을 공모했던 2명을 특정해 일당을 모두 잡아들였다. 경찰 조사 결과, 애초 일당 4명 중 1명이 A 씨에게 수천만 원의 빚이 있었고 A 씨가 경영난에 변제를 독촉할 쯤 해당 미등록대부업체를 소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일당에게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범죄수익금 3억 원 상당에 대한 보전 결정을 받았다. 이는 법정 최고 이자 20%를 적용하고도 추가로 가로챈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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