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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론화위원장 사퇴… 부경 통합 '암초
글번호 11763 등록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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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마사지 우선 지난 2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경남 동부권(양산·김해·밀양)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는 160여 석 규모의 행사장에서 진행됐지만 일부 김해·밀양 지역 참석자를 제외하면 양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등이 자리를 채우는 수준에 그쳤다 서귀포마사지 또한 지난 11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서부권(진주·사천·산청)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에서는 통합청사 진주 유치 주장이 제기됐는데, 이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청사 부지를 둘러싸고 부산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반응은 없지만 경남 중·동부권에서는 반발 기류가 거세게 일고 있다. 통합 청사가 진주로 가는 데 반대하는 주된 논리는 “이는 서부권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며 균형발전은커녕, 소지역주의”라는 것이다. 여기다 권 공동위원장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공론화위 안팎에서 나온다. 한 공론화위 관계자는 “권 공동위원장은 일찍부터 경남도교육감 후보군으로 오르내렸으며 본인도 당연히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면서 “결국 공론화위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등 위원장 활동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고 힐난했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에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부산 정치권 관계자는 “새 정부 들어 여권에서 다양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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