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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사건
글번호 11772 등록일 2025-07-15
등록자 파파라 조회수 2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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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비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일대의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가운데 광산구가 이를 알고도 2년 넘게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구는 2020년 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하남산단 지하수 토양오염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171개 지점에서 심도별로 확보한 지하수 시료 657개 중 184개 시료에서 발암물질인 TCE(트라이클로로에틸렌)와 PCE(테트라클로로에틸렌)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도가 높은 지역을 5곳(Zone 1~5)으로 구분해 정밀히 조사했고, 1~3구역에서 기준치의 466배가 넘는 TCE와 284배 넘는 PCE가 각각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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