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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도 이진숙에 등돌렸다 "후보자 스스로 물러나야
글번호 11802 등록일 2025-07-16
등록자 미래산업 조회수 2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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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필라테스 전교조는 15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현재 혼란에 빠진 교육계를 이끌고, 교육 대개혁을 요구하는 교육 주체들 앞에 설 자격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개혁 의지와 식견,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다시 지명하길 바란다"고 했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이날 "교사들은 이재명 정부가 학생도 교사도 함께 죽어가는 시대를 끝내고 공교육을 바로 세워갈 것을 기대했지만 후보 지명 직후 수많은 의혹이 터져 나오며 작은 기대마저 하나씩 접어 왔다"며 "마침내 범학계 국민 검증단의 검증 결과로 종지부를 찍었다"고 말했다. 전교조는 또 "이 후보자는 대학 행정 경험과 대통령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는 관심과 의지를 보였을지 모르지만 유·초·중등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입시경쟁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 국가책임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운용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해결할 역량과 비전을 보여준 바 없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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