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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주중대사 물망
글번호 12132 등록일 2025-07-18
등록자 연애박사 조회수 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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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역마사지 사람은 문재인 정부 때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지낸 노규덕 전 본부장(외시 21회)과 김승호 전 상하이 총영사(외시 18회) 등이 꼽힌다. 이들은 지난 대선 때 민주당 국익중심 실용외교위원회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과 함께 손발을 맞춘 경력이 있다. 구로디지털마사지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외시 14회),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외시 12회)도 주중대사 물망에 거론된다. 조병제 국립외교원장(외시 15회)과 함께 주미대사로도 거론되는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은 주중대사관 공사를 거쳐,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주영대사를 지냈고, 2022년 대선 때 이재명 캠프에 몸을 담았다. 신봉길 외교협회장은 한·중·일 협력사무국 초대 사무총장으로 문재인 정부 때 주(駐)인도대사를 지냈다. 특히 신봉길 외교협회장은 황병태 전 주중대사의 사위인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재명 정부의 전례없는 외교부 기수 파괴 인사도 정통 외교관 주중대사론에 힘을 싣는다. 이재명 정부 초대 외교부 1차관에 대사 경력이 없는 박윤주 전 주아세안대표부 공사(외시 29회)를 기용하면서다. 외교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조현 후보자는 조태열 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같은 외시 13회인데, 장관과 1차관 사이에 무려 16회의 기수 공백이 발생한 것. 심지어 다자외교를 주관하는 외교부 2차관에는 1979년생인 학자 출신의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를 임명했다. 전직 주중 공관의 한 관계자는 "외교부는 태생적으로 보수적인 조직"이라며 "기수파괴 인사로 재외공관장으로 나가기를 희망하는 외교관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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