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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상하이사무소 대표 변호사
글번호 12143 등록일 2025-07-18
등록자 룩카리오 조회수 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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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스테틱 특히 노영민 전 대사는 부임 초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 때 역사적 맥락에서 '중국 황제에 영원히 충성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사자성어를 방명록에 한자로 써서 임기 초부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었다. 또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방중(3차) 때 자리를 비우고 지역구 행사를 찾는 등 잦은 구설에 올랐다. 노영민 전 대사의 후임으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내고 중국으로 부임한 장하성 전 대사 역시 코로나19 초창기 한·중 관계를 의식해 '중국인 입국금지' 등의 선제적 조치를 단행하지 못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 충암고 동기동창인 학자 출신 정재호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를 주중대사로 파견했으나, 베이징 부임길부터 '공군 2호기'를 내어달라는 요청으로 역시 논란을 초래했고, 비(非)외교부 출신 주재관 상대 '갑질' 논란이 벌어지는 등 공관 장악에도 문제를 드러냈다. 특히 윤 전 대통령 탄핵사태 와중에 후임 대사가 정해지기도 전에 베이징을 떠난 것은 책임감 문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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