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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우크라포럼에 "먼저 초청장 보내달라
글번호 12171 등록일 2025-07-19
등록자 코스토모 조회수 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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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피부관리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재건포럼 참여를 계기로 주가를 띄워 수백억 원대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15일 삼부토건 측은 재건 포럼 당시 "초청을 받았다"며 포럼 참여 사실을 홍보했는데, 당시 이 포럼을 준비했던 주최 측 관계자는 "삼부토건이 먼저 초청장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 재건 포럼은 관심 있는 기업이 참가비 100만원을 내면 자유롭게 이름을 올리고 현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식이었지만, 삼부토건은 이러한 사정을 정확히 홍보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통해 "포럼에 초청됐다"고만 밝혔다. 재건 포럼 참여 소식이 알려진 직후 삼부토건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크게 올랐다. 특검은 조성옥 전 회장, 이일준 회장,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이응근 전 삼부토건 대표 등 경영진 네 명이 이때 보유 주식을 처분해 수백억 원대 부당 이익을 챙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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