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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료는 병원이 아닌 환자의 거주지에서 이뤄지는
글번호 12378 등록일 2025-07-21
등록자 베트쿵 조회수 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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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성지 료 서비스로, 만성질환자와 말기 환자가 자신의 공간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화의료는 통증과 불안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애 말기 돌봄으로, 재택의료와 함께 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금, 병원 중심의 치료만으로는 임종을 원하는 환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5개 병원이 중증 환자 재택의료 모델을 개발 중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제도 개선 논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의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서울대병원 재택의료센터 부센터장은 "올해 상반기 재택의료팀이 돌본 환자 가운데 약 60명이 사망했고, 이 중 40%는 자택에서 임종했다"며 "중요한 것은 환자와 가족이 의료진과 함께 생애 말기의 결정을 내리고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외래 진료의 연장이 아니라, 병원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생애 말기 네트워크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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