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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탄 교수는 미국 민간단체
글번호 12471 등록일 2025-07-24
등록자 김소영 조회수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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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피부관리 참가자들은 탄 교수와 그를 학교로 부른 트루스포럼을 강하게 비판하며 탄 교수를 향해 “대학 공동체에는 혐오와 반지성, 극우 선동이 설 자리가 없으니 서울대에서 즉각 떠나라”라고 주장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에 재학 중인 김지은씨는 “모스 탄은 외국인 혐오와 한국 민주질서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는 자이자 부평에스테틱 국민이 민주적 선거로 선출한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헛소문을 퍼뜨리는 자”라며 “극우가 공론장을 잠식하도록 둬선 안 된다”고 말했다. 반면 윤석열 지지와 부정선거론 등을 표방하는 극단적 보수 성향 단체 트루스포럼은 이날 서울대 정문 들머리에서 모스 탄 교수 방한 환영 집회를 열었다. 서울대는 그의 교내 강연과 행진을 불허했지만, 트루스포럼은 정문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유에스에이” “모스 탄” “스톱 더 스틸” 등의 구호를 외쳤다. 반세기 가까이 영광과 오욕의 역사를 지켜본 서울대 정문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다. 과거 군부독재에 맞선 학생들의 저항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공간이다. 이날의 행동은 서울대를 넘어 한국 사회 전체를 지키기 위한 연대의 외침이기도 했다. 긴급행동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진리는 우리의 빛이고, 관악 캠퍼스는 민주화 투쟁의 역사적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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