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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0쪽 읽기, 매일 무조건 10분간 글쓰기, 매일 무조
글번호 12553 등록일 2025-07-24
등록자 유뱅크 조회수 2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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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에스테틱 팔굽혀펴기 10번 하기, 매일 무조건 마을 산책하기 같은 자기만의 글쓰기 수련법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글을 ‘잘’ 쓰게 될 겁니다.(적어도 나잇값 하는 어른이 될 겁니다.) ‘선생은 바담 풍 해도 학생은 바람 풍 하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연재를 여기에서 마칩니다. 그동안 글쓰기로 인연을 맺어온 독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별’을 주제로 아홉 분이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성엽님은 매일 또 다른 자신이 되기 위해 어제의 나와 이별한다는 철학적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영님은 인적 없는 터널을 걷고 또 걸으며 터널의 끝에 다다라서는 사랑의 소멸이 아닌 이별의 소멸을 느낀다는 깊이 있는 글을 쓰셨습니다. 정혜님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담임선생님 모두 학급 재배정 없이 진급했는데, 유독 정혜님 반 선생님만 전근을 가셔서 서러웠다는 기억을 떠올려주셨습니다. 그 기억 때문에 본인이 학교를 떠나게 되면 학생들한테 꼭 말해준다고 하시네요. 선옥님은 외사랑을 하는 지인 얘기와 함께, 새로 온 대표의 거들먹거림에 명퇴 신청을 한 직장 선배와의 이별, ‘무적의 글쓰기’와의 이별에 대해 아쉬움을 남겨주셨습니다. 원영님은 이삿짐을 싸면서 버리게 되는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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