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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현재 30대 초반의 운동선수
글번호 12641 등록일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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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성지 그러면서 “피고인은 범행을 극구 부인하다가 기소 이후에서야 범행을 인정했다”며 “그동안 피고인이 보인 태도를 보면 진지하게 반성하는 자의 모습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황씨 측의 기습 공탁을 피고인에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고인은 국민적 응원을 받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양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며 “이 사건의 양형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다. 양형 사유를 다시 살펴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씨는 “저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자에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입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최후 진술에서 울먹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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