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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힐 땐 그림 한 폭의 여유... 국립현대미술관 '도로 위 미술관
글번호 12717 등록일 2025-07-25
등록자 광고링 조회수 2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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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마사지 서울 도로 한복판에서 현대미술 전시회가 열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7월 1일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신설된 디지털존을 통해 2025 캠페인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MMCA Here and Now)'을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존에는 여의도 진입 전후로 대형 전광판 6기가 설치됐다. 서울시내 대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올림픽대로 천호동마사지 하루 평균 약 24만대의 운전자가 예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첫 콘텐츠는 사전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미술관 소장품이다. 장욱진, 서세옥, 김상유, 황규백, 이제창, 주경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걸렸다. 지난 7월 15일 오후 4시 여의도~노량진 구간 전광판에 미술 작품이 송출되고 있는 모습. 전광판이 늘어선 도로를 따라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 2019년 62만여명이었던 대입 수험생은 2024년 입시에서 43만여명으로 곤두박질쳤다. 얼추 잡아 3분의2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인구 감소'는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초·중·고를 넘어 이제 대학이 감당해야 할 문제로 이미 번지고 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 간판 없어진다"는 말처럼 대학은 이미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생존 문제에 직면했다. 일부 지방 대학은 이미 폐교했거나 폐교 위기에 놓였으며, 국내 최상위권을 자랑하는 대학이라 할지라도 입학생의 학력 수준이 떨어지거나 재정 부족 등의 문제도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 대학은 이제 망하는 길만 남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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