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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살 여중생 작가
글번호 12786 등록일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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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필라테스 백 작가도 이날 SNS를 통해 "전국 3700호, 서울 454호, 최연소 아너 소사이어티가 됐다"며 "독자분들께 받은 사랑을 사회에 따스하게 돌려 주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알렸다.양치질을 꼼꼼히 해도 치석은 쌓인다. 그런데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권유받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충치도 없고 아픈 데도 없는데 왜 또 치료를 받아야 할까? 스케일링이란 말은 익숙하지만, 왜 해야 하고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저 '예방 차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매하고, '안 하면 큰일 나는 건가?' 싶은데 뾰족한 설명은 듣기 어렵다. 그래서 그냥 넘기기 일쑤지만, 사실 스케일링은 그저 선택이 아닌 평생 치아를 지키는 중요한 필수 루틴이다. 이 기부금은 사회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백 작가는 지난해 1월 장편소설 '시한부'로 데뷔했다. 사춘기 청소년의 실존을 또렷하게 짚어낸 이 작품은, 출간 직후부터 20주 동안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백 작가는 이후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을 발표하면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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