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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등포구는 2024년 문래동 공장 이전을 위해
글번호 12995 등록일 2025-07-29
등록자 그건아니 조회수 2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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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개인회생 자문단을 만들어 정책 제안까지 준비했지만 뾰족한 성과는 없었다. 이렇게 구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문래동 작은 공장은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영등포구 사업체조사에 따르면, 문래동에 있는 절삭가공(공업재료 깎는 일) 및 유사처리사업체는 2022년 603개에서 2023년 544개로 9.8% 줄었다. 주형(거푸집)ㆍ금형(금속거푸집) 제조업체도 같은 기간 2.8%(2022년 106개→2023년 103개)로 감소했다. 2024년, 2025년에도 이들 업체는 줄면 줄었지 늘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문래동 소공인 중 한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작은 공장들은 크지 않지만 서로 특기를 갖고 있어서 필요한 공정을 서로 대신하거나 협력할 수 있었다. 주변에 있던 공장이 줄어들면 그런 시너지를 내는 게 사실상 어려워서 또다른 공장도 어려워진다. 문래동은 지금 악순환이 고리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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