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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 대구시당위원장, 특별당비 사적 유용 의혹…경찰 수사
글번호 13028 등록일 2025-07-30
등록자 순방호 조회수 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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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개인회생 황영헌 전 개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이 수천만원의 특별당비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황 전 대구시당위원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황 전 대구시당위원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유세차 제작을 위해 받은 특별당비 3000여만원을 개인적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유세차는 무상 임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신당 중앙윤리위는 황 전 위원장이 특별당비의 10% 수준만 유세차 제작 비용으로 낸 것으로 봤다. 나머지 비용은 본인과 회계책임자, 그리고 특정 선거사무원의 수당 등으로 지급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징계 사유로 황 전 위원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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