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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허들 강화에 배당주 기대감 ‘주춤
글번호 13352 등록일 2025-08-04
등록자 유진초이 조회수 2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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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필라테스 지난 31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배당주에 부여된 정책 프리미엄 기대감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가운데에서도 수혜 기업은 명확히 갈릴 것으로 보인다. 2일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고세율 및 배당성향 기준이 지난 4월 발의된 법안 대비 높게 설정됐다”며 “배당주에 부가된 프리미엄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미 확정된 기준을 만족한 기업에 대해서는 걱정이 덜하다. 이들 기업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시 적용되는 최고세율인 45%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받게 되므로 여전히 배당을 늘릴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이 신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세율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주가 흐름이나 투자자 반등 등에서 성과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법인세율 1%포인트 인상과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요건을 기존 ‘보유액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세 부담 확대된 것에 대해 신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방어적 포트폴리오수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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