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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힘이 특별한 배려의 근거라면
글번호 13470 등록일 2025-08-05
등록자 피를로 조회수 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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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개인회생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 조응천은 “이재명과 (김진성 씨가) 30분에 걸쳐서 12차례 통화했다”며 이재명이 “기억을 되살려, 있는 대로 얘기해 달라”고 한 부분을 지적했다. 이어 “30분 통화하면서 12번이나 그 얘기를 했는데 ‘위증을 시킨 게 아니다’라고 한다”며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해외 출장 가는 부하에게 ‘야, 이번에 어디 간다며? 나 선물 사 오지 마’, 30분 동안 12번 ‘선물 사 오지 마’라고 한다면 그건 사 오라는 얘기지, 사 오지 말라는 얘기냐”라고 재판부 판단을 비판했다. 조응천은 “우월적 지위에 있는 이가 계속 ‘선물 사 오지 마’라고 하자 ‘내가 선물 사 오면 혼내겠구나’라며 안 사 왔다면 그 사람은 회사에서 제대로 (버틸 수 있겠냐)”라면서 “12번 ‘사실대로 얘기해 달라’고 한 (이 대표 역시) 우월적 지위에 있었다”라며 김진성 씨가 이 대표 말 속에서 뭔가를 느껴 위증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 논설위원 송평인은 ‘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사람이 처벌 위험을 감수하고 괜히 위증을 하지 않는다. 위증을 자백하기까지 했다. 그런 사람을 위증으로 처벌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렇다면 위증을 교사한 행위가 있고 위증으로부터 이익을 얻은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재판부는 곤혹스러워하며 논리를 비비 꼬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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