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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전 간부에게 받아
글번호 13578 등록일 2025-08-09
등록자 야무치 조회수 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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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필라테스 전달한 청탁용 선물에 대해서도 김 씨의 거짓 진술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조사 당시 특검은 선물을 안 받았다는 김 씨 앞에서, 김 씨가 통일교 전 간부에게 인삼차를 잘 받았다는 취지로 말하는 통화 녹취를 틀었습니다.조사에선 김 씨의 발 사이즈를 두고 공방도 벌어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전달할 때 매번 천수삼 인삼차를 함께 건넸다는 걸 확인하고 차를 받았다면 다른 선물도 받았다고 보는 겁니다. 특검이 물증을 제시한 건데, 김 씨는 받지 않았지만 전 씨의 부탁으로 감사 전화만 한 것이라고 주장해 특검은 역시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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