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고민은 홍천 출신 고설봉 선생의 한 마디에서 실마리를 얻었다
글번호 13643 등록일 2025-08-09
등록자 소나타 조회수 208명
다운로드  

.광명필라테스 최지순 선생은 “당시 선생님이 내게 “최군 좋은 걸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강원도의 정체성을 살리고 역사와 문화를 빛낼 작품을 찾아보게”라고 하셨다”며 “그렇게 김유정과 이효석의 문학, 정선아리랑의 가락, 의암 류인석 선생의 정신이 담긴 작품들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1975년 공연된 ‘봄봄’은 도청 앞 도립문화관을 가득 채우며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다. 당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유정 소설가의 문학 역시 이 당시를 기점으로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 최 선생은 “첫 연출작이기도 했던 봄봄은 우리(강원도) 연극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얻게 됐던 계기였다”며 “그때부터 강원 고유의 소재를 극화해서 매년 무대에 올렸다”고 했다. 장정임 원로 배우와 연극 ‘오뚝이의 욕망’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최 선생은 춘천의 1세대 부부 연극인이기도 하다. 동료이자 동반자로 긴 세월을 함께 해 온 이들은 “연극이 곧 우리가 살아온 과정이었다”며 “생계와 무대 사이 고민하던 순간에도 결국 무대에 이끌렸다”며 서로를 바라봤다.


이전글 자 달러로 모으기는 토스뱅크 통장과 모으기
다음글 신한투자증권, 고객 초청 간담회 개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