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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건전성 개선 시급한 동양·ABL생명...우리금융 수혈 없이 가능할까
글번호 13676 등록일 2025-08-10
등록자 기모노 조회수 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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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불승인 지난달 우리금융지주의 품 안에 안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출신의 외부 인사가 영입된 가운데 자본 건전성 개선과 우리금융으로의 인수 후 통합(PMI)을 앞두고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동양·ABL생명의 CEO에 성대규·곽희필 대표를 각각 선임한 데 이어 CFO엔 문희창·지성원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두 사람 모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컨설팅을 주관했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출신. PMI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성 대표가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두 회사 모두 자본건전성 개선이 당면 과제로 부상한 상황이다. 동양생명의 올해 1분기 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127.2%로 작년 4분기 말 155.5%와 견줘 28.3%포인트(p) 하락했다. 이 수치는 금융감독원의 권고치인 130%를 믿도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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