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이라는 글로 남겼습니다. 그 여정에 저는 압도됐습니다
글번호 13709 등록일 2025-08-10
등록자 틱구탁 조회수 242명
다운로드  

.지하철성범죄 현재와 붓다 생애 사이의 2500년, 혜초와 지금 사이의 1300년이라는 시간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붓다는 불교를 열었고 혜초는 역사서를 썼습니다. 저는 그 길 위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길 나서지 않으면 어떻게 깨달았으랴/ 길 나서지 않으면 어떻게 길 전했으랴' '마을을 떠나야 마을에 이를 수 있고/ 사람을 떠나야 사람과 만날 수 있지/ 오늘도 길에서 나는/ 문밖이 집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집과 자식은 구도를 방해하는 존재로 형상화되곤 하지요. 싯다르타(석가모니의 어릴 때 이름)가 바로 그랬으니까요. 구도자와 시인은 그런 점에서 닮은 운명입니다. 안락한 생활은 창조의 동력을 앗아가지요. 길을 간다는 것은 도를 닦는다는 것입니다." 이승하 시인은 퇴임 후에도 문학의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그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에 문학적 가치와 사회적 목소리를 부여하려 한다. 네가 아프면 내가 아프다.' 이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현대판 이산가족인 탈북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문예지 특집호를 탈북인 문학으로 만든 적도 있죠. 2006년 설립된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남측편찬위원으로 재작년부터 참여하면서 글을 쓰는 탈북인들이 꽤 많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것만 해도 수기, 소설집, 시집이 150권이 넘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의 문학을 계속 살펴볼 생각입니다.


이전글 미스강원 진 이규리…미스코리아 ‘인기상’ 눈길
다음글 대회 결과 1세대 부문에서는 영월지회가 1위를 차지했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