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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조차 이 불순한 결탁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직격한다
글번호 13776 등록일 2025-08-11
등록자 유효하타 조회수 2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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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회생 미국 대통령의 '고별 연설'은 개인으로 치자면 '유언'의 성격이다. 아이젠하워는 미국 사회 구석구석을 장악하고 있는 다양한 거대조직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미국의 국가이익을 희생시킬 수도 있다는 경고를 정치적 유언으로 남긴 셈이다.개인기업의 이익이 국가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가장 딱한 일은 정부조직의 이익조차 국가의 이익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계엄사태에서 증명된 것처럼 대통령실이나 국방부의 이익이 국민의 이익과 부합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실패는 대통령실에는 재앙이지만 국민에게는 축복이다. 무인기 평양 침투 성공이 국방부에는 좋은 일이지만 국가와 국민에게는 재앙이 돼버릴 수도 있다. 모두 국가보다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우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빚은 비극인 듯하다. 한국 사람들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7월 28일 통계청이 5년 주기로 조사하는 '생활시간 조사(2024년)' 결과를 발표했다. 직장인의 일하는 시간과 학생들의 학교 학습시간 모두 5년 전(2019년)보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다수 국민이 시간 부족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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