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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미용은 1937년 중일전쟁을 기점으로 다시 변화한다
글번호 13783 등록일 2025-08-11
등록자 조두팔 조회수 2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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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스테틱 일본은 전시체제로 돌입하자마자 가장 먼저 조선의 인적·물적 자원을 전쟁 물자로 활용하려는 국민정신 총동원 운동을 시작했다. 일본 내각이 조선인 특별 지원병 제도를 시작한 것도 이때다. "일본의 전쟁 정책과 함께 1930년대 후반부터 조선 사회를 휩쓸었던 것은 '총후부인'이라는 개념이었다… (일본) 제국이라는 거대한 가치에 (조선의) 각 가정이 복무해야 한다는 당위로 연결된다가정 의료가 중요해지면서 상비약품의 중요성도 커졌다. 이런 약을 파는 제약회사도 모두 일본 회사였다. 식민지 조선인들은 다시 예민한 상황에 놓였다. 근대를 추구하고, 근대적 물품을 소비하면 할수록 일본 제국주의를 돕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김남천이 1939년 발표한 소설 「사랑의 수족관」을 통해서 식민지 청년의 한계를 포착한다. 토목기사라는 근대적 직업을 가진 주인공은 부산과 봉천(만주)을 오가던 조선 급행열차를 타고 만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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