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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마을버스 기사의 인력 충원이 쉬운 것도 아니다
글번호 13820 등록일 2025-08-12
등록자 외교통상 조회수 2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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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마사지 지난해 마을버스조합의 건의로 서울시가 외국인 운전기사 채용을 검토했지만 무산됐다. 고용노동부가 "의사소통 등 문제가 우려된다"며 반대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한이탈주민 취업 연계'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몇몇 자치구는 마을버스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작구는 7월 14일 전국 최초로 '자율 주행' 마을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서대문구와 동대문구도 오는 9월 '자율 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할 계획을 세워놨다. 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셔틀버스를 운행해 마을버스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성공버스(성동구 공공버스)'란 이름의 이 셔틀버스는 마을버스 정류장 주변에 있는 공공시설에 정차한다. 서울 노원구도 7월부터 성공버스와 비슷한 '행복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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