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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금전적 지원책을 꺼내들었다
글번호 13824 등록일 2025-08-12
등록자 첸기아 조회수 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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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마사지 올해부터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한 마을버스 운전기사에게 분기별 90만원(월 3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12월 기준 131명이던 금천구 마을버스 운전기사는 2025년 7월 152명으로 16.0% 증가했다. 운행 대수도 58대에서 67대로 늘어났다(표④). 하지만 일부 자치구의 정책적 시도가 마을버스 인력난을 얼마만큼 개선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가령, '자율 주행' 마을버스는 제약이 아직 많다. 현행법상 운전자 탑승이 필수인 데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는 수동 운행이 의무화돼 있다. 인력 대체 수단으로 보기엔 아직까진 한계가 뚜렷하다. 김진유 경기대(도시교통학) 교수는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도입한 것 자체는 긍정적인 방향이지만,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돌발상황에 대처하거나 복잡한 골목길을 운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결국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만큼, 인력 구조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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