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공저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에서 전문가와 학습자로 나누어
글번호 13918 등록일 2025-08-13
등록자 요약본 조회수 226명
다운로드  

.경기광주필라테스 현재 인공지능 논의들은 사실상 ‘전문가의 입장’에서 다뤄지는 것들이 대다수이다. 전문가는 수년간 체화된 전문 지식에 더해 여러 시행착오와 다양한 경험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쓸 때도 이런 암묵적 지식을 자유롭게 동원할 수 있다. 효율성을 높이고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도구로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발달 과정에 있는 학습자들이 인공지능을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당장 자기 생각으로 한두 문장을 써내는 것도 힘들어하는 학생이 너무 많다. 생각하고, 탐색하고, 정리하고, 소통하고, 성찰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가르치고, 필요한 역량을 자기 몸으로 익혀야 한다. 그래야 인공지능을 쓸 때도 수동적인 사용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분석가가 될 수 있다. 학령기의 아동·청소년에게는 인공지능 이용을 일부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저연령에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제한을 하고 중고등학교로 올라가면 서서히 풀어주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단어와 글을 쓰는 초등학교 과정부터 인공지능에게 ‘이거 써줘’ 해서 나오는 결과를 과제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글쓰기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게 될지라도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글이 무엇인지 기초적인 지식은 체화되어야 한다.


이전글 손담비,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 공개…운동복에도 드러난 탄탄 몸매
다음글 심혈관계 질환과 발기부전 증상의 연관성이 있다는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