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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아는 만큼 보이듯 아는 만큼 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글번호 14362 등록일 2025-08-19
등록자 룩카리오 조회수 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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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필라테스 마감을 어겨본 적 없을 정도로 일상의 루틴을 지키는 강박에 가까운 삶을 엿볼 수 있다. 결국 "글을 잘 쓰고 싶다면 태도와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그의 메시지는 단순히 당연한 얘기가 아니라, 그가 일상에서 절절히 느끼고 깨달은 끝에 얻은 해답이다. 책은 처음 글을 쓰려는 이에게는 단단한 안내서가, 이미 글을 쓰는 이에게는 다시 마음을 다잡는 거울이 돼준다. 무엇보다 '쓰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 천천히 글과 삶을 연결해 나가고자 하는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의 솔직담백한 얘기가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마침(?) 그의 글은 매일신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자 책 면에 '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칼럼을 연재하고 있어서다. 이 기사 바로 아래에 있는 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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