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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대전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는
글번호 14372 등록일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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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산분할 이날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의원들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송 의원은 스스로 사퇴하라”며 “대전시의회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송활섭 의원을 집단으로 감쌌다. 성추행범을 집단으로 옹호하는 오명을 벗을 기회를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표결에 앞서 송 의원은 대전시의회를 찾아 동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 대전시당도 성명을 통해 “송 의원 징계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의원들이 비밀투표라는 장막 뒤에 숨어 시민의 요구와 기대를 외면했다. 제명안 부결에 지역 정치권도 비판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는 이날 “송 의원 제명안 부결은 대전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처사이자 대의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참담한 결정”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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