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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신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글번호 14376 등록일 2025-08-19
등록자 할어보마 조회수 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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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개인회생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계엄을 다시 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 전 사령관의 운전 수행 부사관이었던 이민수 중사는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 중사는 작년 12월 3일 이 전 사령관이 국회로 출동할 당시 관용차량을 운전했다. 그는 당시 이 전 사령관이 여러 차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고, 휴대전화 넘어 윤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다. 이 중사는 “첫 번째 통화는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 두 번째 통화에서 ‘총’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며 “’계엄을 다시 하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총과 관련해 무슨 말을 했는지 묻자 “’총을 쏘더라도’ 이런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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