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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글번호 14395 등록일 2025-08-19
등록자 확성기 조회수 2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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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회생 송 전 시장은 당시 울산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현 국민의힘 의원) 관련 청와대의 ‘하명 수사’를 청탁한 혐의를 받았다. 송 전 시장은 “제가 울산시장이던 2019년 이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당시 언론에 ‘펑펑 내리는 눈이 그치고 나면 그때 눈을 쓸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 “무죄 확정 판결로 5년 7개월이라는 긴 고통의 세월에서 벗어났고, ‘이제 눈을 다 쓸었다’고 시민께 신고한다”고 전했다. 그는 “울산시장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입으셨을 상처와 명예의 훼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다만 맡은 바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늘 최선을 다했다”고도 했다. 이어 “검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집권 프로그램에 따라 증거 없이 왜곡된 기억을 모아 모자이크하는 식의 조작 수사를 했다”며 “본래 존재 이유인 법치주의 수호와 국민 인권 보장 의무를 저버린 검찰은 국민 주권을 유린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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