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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앞두고 '최고 35도' 무더위 계속
글번호 14468 등록일 2025-08-19
등록자 김소영 조회수 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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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한 수사팀은 형기대, 과학수사계, 청도서 형사팀, 피해자보호 팀 등 소속 직원 34명으로 구성했다. 전담팀은 앞으로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사고 관계자 조사 등을 벌일 예정이다.사고가 난 열차에는 승객 89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객 가운데 부상자는 없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안전 점검 후 국과수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 오전 10시 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제1903호)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뒤에서 치었다. 이 사고로 열차에 치인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이 사망하고, 나머지가 중경상을 입었다. 중상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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