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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기간 중 집필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글번호 14651 등록일 2025-08-21
등록자 갤럭시 조회수 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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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소송비용 박 감독이 대표로 있는 모호필름 관계자는 지난 12일 조선닷컴과 통화에서 “‘동조자’(The Sympathizer)의 박찬욱 감독과 공동 총괄 프로듀서이자 공동 작가였던 돈 맥켈라는 2023년 5월 2일 WGA 파업이 시작됐을 때, ‘동조자’의 편집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후반 작업이 이미 시작됐을 때다. 그때 (HBO 측으로부터) 일부 편집 사항을 변경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그 제안을 수용할 수 있는지를 두 분이 아이디어 회의를 했던 것인데, 그것을 조합 측에서는 글을 썼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문회 과정을 통해 충분히 소명했다”며 “심사위원들이었던 동료 작가들도 두 분이 여러 역할을 수행하며 경계가 모호했고,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도 이해했다. 규정을 위반하려는 의도도 없었다는 점도 인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두 분에 대해 ‘비공개 경고’ 처분을 권고했다. 그런데 이사회에서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항소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처분이 나왔을 때 이미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작업을 하고 있었다. 청문회도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항소를 하게 되면 그만큼의 시간이 또 쓰이다 보니 신작 작업에 집중하자고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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