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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日 건너뛰고 미국행… 한미 정상회담 '막판 변수' 촉각
글번호 14739 등록일 2025-08-22
등록자 상포군 조회수 2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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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회생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1일 회담 일정 및 의제를 최종 조율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해 일본을 찾을 것이란 예상과 다른 행보다. 이에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변수가 발생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미국으로 급거 출국했다. 직항편이 아니라 애틀랜타를 거쳐 워싱턴에 도착하는 일정인 그만큼 서둘러 방미길에 올랐다는 방증이다. 워싱턴에서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을 만나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 신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정상회담이라는 의미와 무게감을 감안해서 보다 면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먼저 방문해서 직접 현장에서 미 측과 최종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부 장관이 선발대로 출장을 떠나는 일이 드물지 않다. 다만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일 정상회담을 건너뛴 채 미국을 찾는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다. 한미 간 회담 의제나 공동성명 등 성과물을 조율하는 과정에 변수가 생긴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조 장관의 방미는 우리 측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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