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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이 그나마 나은 선택지라는 것이다.
글번호 14924 등록일 2025-08-26
등록자 혼저옵 조회수 2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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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혼변호사 반대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 강성 아스팔트 지지층의 입김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유리해지는 건 반탄파, 그중에서도 장 의원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장 의원은 김 전 장관보다도 윤어게인 세력을 적극 끌어안는 스탠스로 고성국, 전한길 등 강경보수 유튜버들의 "픽"을 일찌감치 받았다. 이들은 강성 당원들에게 '장 의원 투표 동원령'까지 내린 상태다. 본선 투표가 시작된 20일 기준 투표율은 37.51%였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과 대선 패배 직후 '태극기 부대 장악 논란' 속에서 치러졌던 2017년 자유한국당 전대 당시 투표율은 25.2%은 넘긴 셈이다. 찬탄파와 반탄파의 격렬한 대결이 당원들 투표 열기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최종 투표율은 집계가 종료되는 21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갈 곳 잃은 친한동훈(친한)계 표심이 어디로 갈지도 관심이다. 당초 안철수, 조경태 의원 등이 연대하면 찬탄파 단일 후보에 몰표를 던져 '찬탄 대 반탄'의 세 대결로 끌고 가겠다는 게 혁신파의 구상이었다. 하지만 단일화가 수포로 돌아가면서 김문수냐, 장동혁이냐를 두고 현실적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차악을 택하자"는 기류가 커지는 모습이다. '전한길당'을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장 의원보다는, 극우와 혁신 모두를 끌어안겠다며 당내 통합을 입에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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