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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은순 옛 동업자 김충식 주거지 압수수색
글번호 15022 등록일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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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제작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2일 김건희 여사 주식계좌 관리인이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 특검팀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어머니 최은순씨의 옛 동업자 김충식씨의 주거지와 양평 창고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오정희 특검보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22일) 피의자 이종호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구속된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1차 작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아무개씨에게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81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 전 대표가 이씨에게 ‘김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과 직접 소통이 된다’고 말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특검팀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어머니 최은순씨의 ‘26년 지기 사업파트너’로 알려진 김충식씨의 주거지과 양평 소재 창고 등을 지난 21일 압수수색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은 김씨가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김씨는 김 여사 일가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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