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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 조사해 원상회복 명령
글번호 15551 등록일 2025-09-05
등록자 외교통상 조회수 2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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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문변호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외부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최근 저혈압 증상 등으로 구치소에 외래 진료를 신청했다. 김 여사의 혈압은 최저 35, 최고 70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측근들은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 전실신 증상을 보인다"고 전했다. 전실신(시신 전조 증상)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메스꺼움, 식은땀, 시야 흐림 등이 흔하게 나타나며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전한 곳에 앉거나 누워야 한다. 서울남부구치소는 외부 진료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김 여사에게 혈액 검사를 진행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오늘 구치소에서 혈압을 2번 쟀다"며 "장기 부전 가능성이 있어서 혈액 검사까지 했다. 내일 모레 혈액 검사 결과가 나오면 외래 진료 허가 여부를 알 수 있을 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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