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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잘못, 다른 처분"… 청소년 선도심사위, 지역 편차 해소 시급
글번호 15768 등록일 2025-09-07
등록자 굉장하다 조회수 3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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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혼전문변호사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의 처벌 면제를 심의하는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이하 선도심사위)가 지역 경찰서 예산, 인력 여건에 따라 들쭉날쭉 운영되면서 비행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기회’에 지역 편차가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외부 전문 위원 섭외와 수당 지급, 심의 운영 등에 필요한 인력 및 재정 상태에 따라 경찰서별로 최대 6배 가까운 선도심사위 개최 횟수차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선도심사위는 경미한 비행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교화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변호사와 교육 전문가, 청소년 기관 관계자, 경찰 등이 참여해 형사처벌 대신 훈방, 선도 프로그램 이수 등 비형사적 조치를 내리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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