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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5949 등록일 2025-09-09
등록자 파로마 조회수 3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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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변호사 KT 가입자의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지역 새벽 시간대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중계기 해킹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광명경찰서 61건, 서울 금천경찰서 13건 등 총 74건의 피해 사건을 이첩받아 병합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 피해 금액은 광명경찰서 3800만원, 금천경찰서 780만원 등 총 4580만원이다. 지난달 27일 최초 사건이 접수된 이후, 이달 6일 금천 지역에 1개 사건이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KT 통신사 가입자다. KT 전산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도 포함됐다. 이들은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에 거주 중이다. 모두 새벽시간대에 피해를 봤다는 공통점이 있다. 범행은 소액 결제를 통한 문화상품권, 교통카드 결제 등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의 연령대와 휴대전화 기종, 개통 대리점도 각각 달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모두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스미싱 추정 URL을 누르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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