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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구원투수' 평창 도암댐 24년 만에 방류하나…수질검사 의뢰
글번호 15966 등록일 2025-09-09
등록자 뽀로로 조회수 3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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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 강릉지역 가뭄이 심화하면서 수질 문제로 24년 간 봉인돼 있던 평창 도암댐 물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강릉시는 어제(8일) 도암댐 취수탑의 물과 도수터널 잔류수 등 7곳에서 채수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질 등을 문제로 도암댐 활용에 반대하던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수질 검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8만 명의 시민이 사용하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연일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는 등 최악의 가뭄 사태 속에 내려진 특단의 조치입니다. 강릉시는 수질검사에서 상수원으로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사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도암댐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는 현재 도암댐에서 물을 뽑아내기 관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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