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 연일 최저치를 갈아치우면서, 도암댐을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암댐은 30여년 전 수력 발전을 위해 건설됐지만, 농축산 오·폐수와 토사, 녹조가 쉽게 유입돼 2001년 발전과 방류가 전면 중단된 바 있습니다. 환경부는 강릉의 가뭄 문제가 이어진 지난달 말부터 도암댐 수질 검사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도암댐 취수탑 등에 대한 8개 항목 수질 조사에서 '정수 처리 시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릉시는 30개 항목을 추가한 자체 수질 검사에서 '상수원으로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의견 수렴 후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검사 결과는 최소 일주일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