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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053 등록일 2025-09-10
등록자 웨박후 조회수 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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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엑스셀퍼럴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의 신병 처리 방식을 두고 한미 양국 간에 미묘한 갈등이 감지된다. 미국은 ‘추방(deportation)’을 기정사실화하는 어조인 반면, 한국 정부는 ‘자진출국’ 형식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처리 방식에 따라 재입국 제한 등 실질적 불이익이 갈릴 수 있어 논란이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미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국민이 느낀 공분을 그대로 미국에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실장은 “정부는 한 명도 빠짐없이 추방이 아닌 자진 입국으로 모시고 올 수 있도록 막바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교적으로 가장 강한 톤으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외교적인 용어가 아닌 ‘강력한 항의’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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