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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훈련장이 없어 매주 논산 원정을 다니는 길태곤
글번호 16211 등록일 2025-09-11
등록자 냉동고 조회수 3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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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혼변호사 그는 "실내 훈련장은 있지만 야외 전용구장이 없다 보니 주 3회씩 논산까지 내려가야 한다. 이동 시간과 비용이 모두 학부모와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라며 "아이들이 대전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관비를 덜어주고, 교통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도자들의 호소가 공통으로 가리키는 지점은, 결국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다. 지금까지 대전은 고교 엘리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이 없다. 최근 한밭야구장이 리모델링을 마쳤지만 대관이 많아 고교팀이 쓰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긍정적 요인은 동구 삼괴동 부지에 전용 야구장 설계 논의가 추진되고 있다는 것. 현재 설계 도면과 타당성 조사가 완료됐으며, 대전시는 예산 반영을 통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완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전용 야구장이 마련되면 대전고와 대전제일고는 물론 중학교 선수들까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첫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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