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 앞서 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8월 18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11%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본선 후보 가운데 꼴찌(안철수 후보와 공동)에 머물렀다. 전체 응답자 대상 지지율 1위는 20%를 차지한 조경태 후보였다. 하지만 응답자 중 국민의힘 지지층 193명만 놓고 보면 장 후보는 지지율 33%로 1위, 조 후보는 7%에 그치며 4위에 머물렀다(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14.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당심과 민심이 완전히 정반대 방향으로 엇갈린 것이다. 장 대표의 선출은 12·3 불법 계엄과 탄핵으로 이탈한 중도성향 지지자들로 인해 더 커진 당내 강성 지지층의 비중이 큰 역할을 했다. 실제로 지난 5월 실시된 국민의힘 대선후보 최종경선 당원투표에서는 당원 선거인단 76만4853명 중 52.62%인 40만2481명이 참여했지만,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는 선거인단 75만376명 중 46.55%(35만590명)만 참여했다. 그리고 이처럼 짙어진 강성 지지층의 농도에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로 재정비한 전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