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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서는 소액결제 피해를 보기에 앞서
글번호 16569 등록일 2025-09-15
등록자 김소영 조회수 3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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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광명시에 사는 다른 피해자는 지난 2일 저녁께 걷기 운동을 하던 중 항상 이용하던 걸음 수 측정 앱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아 이상함을 느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생긴 지 불과 수 시간 뒤인 3일 새벽 시간대 그는 76만4000원의 이상이 감지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피해가 이어진 만큼, 해커가 소액결제 외 휴대전화의 다른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피해자들 가운데서는 새벽 시간 다른 지역에서 본인 명의 SNS 계정의 로그인 시도가 있었다는 등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해당 현상들이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연관된 것인지는 향후 보안 당국과 수사 당국의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다만 여전히 해킹의 범위와 양상이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인 만큼 이용자들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누리꾼들은 “해킹을 통한 도청이나 촬영이 이뤄질까 걱정된다”, “모바일 뱅킹을 계속 이용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등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해킹의 경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관계로 이에 따른 여파 또한 가늠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 단계에서는 각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로그 기록 등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을 추정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자동결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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