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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면부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었다
글번호 16665 등록일 2025-09-16
등록자 텔레미 조회수 3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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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재산분할 트렁크 램프와 측면 램프의 밝기를 맞춰 선형적인 느낌을 강조했고 제동등을 상단 리어 스포일러와 일체화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줬다. 세련된 외관과 달리 실내는 다소 평범했다. 감성보다는 주행에 초점을 맞춘 차라는 느낌이 강했다. 기어봉 형태의 변속기와 물리적 공조 버튼은 익숙하고 편안했지만 최신 차량이라 보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특히 조수석 시트는 여전히 수동 조작 방식이었다. 머리와 천장 사이 공간인 헤드룸 역시 좁게 느껴졌다.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위해 앞유리 경사도를 21.6도로 낮추면서 지붕이 낮아진 탓이다. 키가 180㎝가 넘는 운전자가 타기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았다.이윽고 이어진 주행에선 프리우스가 최강 연비로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주행 시 퍼포먼스를 느끼기 위해 연비가 떨어지는 '스포트' 모드로 주행했음에도 평균 연비가 19㎞/ℓ를 기록했다. 경쟁 모델들이 연비 주행을 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수치라는 점에서 놀라웠다. 특히 이날 에코 모드로 주행한 다른 시승자의 경우 연비가 무려 30㎞/ℓ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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